“각방 쓴 지 6~7년, 전 여친의 XX 보관..” 알고 보니 너무 심각하다는 ‘결혼 11년 차’ 정지선 셰프 부부의 충격 생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정지선 셰프가 부부관계 고충을 털어놨다.
AdChoices광고3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279회에는 정지선, 이용우 셰프 부부가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정지선 “남편과 각방 쓴 지 6~7년, 전 여친 사진까지 보관해놨더라”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이날 정지선 셰프의 식당에는 방송인 선우용여, 김지선이 방문했다. 이들은 정지선, 이용우 부부와 차를 마시며 여러 이야기를 나누었다. 선우용여는 “둘이 각방을 7년째 쓰고 있대”라고 말문을 열어, 눈길을 끌었다. 이용우는 “6~7년 정도 된 것 같다”라고 밝혔고, 정지선은 “서로 자는 습관이 달라서”라고 설명했다.
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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