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 고슬링 BTS 지민에 “다른 켄의 스타일을 따라 했다면…”
할리우드 배우 라이언 고슬링이 방탄소년단 지민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암묵적인 켄의 관례가 있다.”
사진=영화 ‘바비’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지난 19일 개봉한 신작 영화 ‘바비’에서 켄 역할을 맡은 라이언 고슬링은 SNS를 통해 지민에게 특별한 영상 메시지를 보냈다.
영상에서 라이언 고슬링은 “내가 ‘바비’에서 입은 켄 의상이 지민이 ‘퍼미션 투 댄스’에서 입은 옷과 같다는 것을 알았다.”고 말했다.
이어 “지민이 먼저 입었고 확실히 제일 잘 어울린다.”고 덧붙였다.
사진=영화 ‘바비’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그러면서 “암묵적인 켄의 관례가 있다.”며 “다른 켄의 스타일을 따라 했다면, 자신의 가장 소중한 물건을 해당 켄에게 줘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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