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한영웅 키즈들, 안방극장 라이징스타 성장
박지훈·최현욱·홍경(왼쪽부터). 스포츠동아DB·사진제공|골드메달리스트·SBS
홍경, ‘악귀’서 형사로 이미지 변신
최현욱, ‘D.P.2’ 폭력사건 중심인물
박지훈, 드라마 ‘환상연가’ 촬영 중
박지훈(24), 최현욱(21), 홍경(27) 등 안방극장의 ‘라이징 스타’로 훌쩍 성장했다. 이들은 지난해 11월 웨이브 드라마 ‘약한영웅 Class 1’에 함께 출연해 주목받은 후 새로운 시청률 흥행 주역으로 올라서고 있다.
홍경은 10%대(닐슨코리아)의 시청률을 넘기며 상승세 중인 SBS 금토드라마 ‘악귀’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다. 서울청 강력범죄수사대 이홍새 경위를 맡아 냉철하고 날카로운 매력을 선보이면서 전작의 유약한 이미지를 말끔히 지웠다.
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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