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샘 작업하다가 화학 약품을..”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사배, 과거 MBC 퇴사할 수밖에 없었던 충격 이유 (‘전참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사배가 MBC 분장팀을 그만 두었던 이유를 털어놨다.
지난 2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315회에는 이사배가 게스트로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사배 “MBC 관둔 이유? 밤샘 작업하다가..”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이날 이사배는 과거 MBC 미술센터의 분장팀에서 일했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유병재가 “MBC 직원이셨다. 어떤 계기로 그만 두셨냐”라고 묻자, 이사배는 “특수 분장팀에 있을 때 밤샘 작업을 많이 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밤샘 작업을 하다가 화학 약품을 팔에 쏟아서 접촉성 피부염 수포가 다 나서 그 제품을 못 만지게 됐다”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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