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 “무릎 연골·아킬레스건도 절반이 없어…쉬는 날도 재활” (범죄도시3)
마동석이 액션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전했다.22일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영화 ‘범죄도시3’ 언론시사회가 진행돼 배우 마동석, 이준혁, 아오키 무네타카를 비롯해 이상용 감독이 참석했따. ‘범죄도시3’은 대체불가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서울 광수대로 이동 후, 신종 마약 범죄 사건의 배후인 ‘주성철’(이준혁)과 마약 사건에 연루된 또 다른 빌런 ‘리키’(아오키 무네타카)를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마동석은 ‘마동석’ 캐릭터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전했다. 그는 “몇 살까지 하고 싶은지는 잘 모르겠다. 제가 언젠가 한 번 이야기한 적이 있는데 20여년 동안 120편 넘게 작품을 하면서 갈증이 있던건 배우가 선택받는 입장이라 원하는 역할을 못할 때도 있다는 말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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