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의혹’ 안세하, 최초 폭로자 “내 번호 묻고 다닌다고…찔려서 그러나”
“배우 안세하가 17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KBS 2TV 새 월화 드라마 ‘좀비탐정’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드라마 ‘좀비탐정’은 부활 2년 차 좀비가 탐정이 돼 자신의 과거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휴먼 코미디로 오는 21일 첫방송된다.
<사진제공=kbs>
”
배우 안세하로부터 학창 시절 학교폭력(이하 학폭)을 당했다고 주장한 A씨가 추가 폭로글을 올렸다.
10일 A씨는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린 ‘안세하(본명:안재욱) 학폭 고발한다’는 제목의 글에 추가로 “절친들에게 연락 받았다. 안세하의 친구이자 저의 고등학교 동창이 제 전화번호를 묻는다더라”며 “많이 찔리니까 저인 줄 알고 찾겠죠. 친구들에게는 전화번호를 알려주지 말라고 전달했다”고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