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의 사생활’ 오윤아, 썸남 노성준에 아들 소개…상견례까지 일사천리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오윤아가 어머니와 아들 민이를 ‘썸남’ 노성준에게 소개하며 가족 상견례(?) 자리를 갖는다.
10일 방송되는 TV조선 ‘여배우의 사생활’에서는 오윤아의 어머니와 아들 민이가 ‘썸 하우스’에 도착하는 모습이 담긴다.
오윤아와 같은 돌싱으로서 공감대를 쌓아온 노성준은 민이가 좋아하는 치킨과 피자를 미리 준비해 두는 정성을 보였고, 민이는 처음 보는 노성준과 하이파이브 인사까지 마쳤다.
여배우의 사생활 [사진=TV조선]
이어 민이는 ‘썸 하우스’ 입구에 있는 수영장에 푹 빠져 물놀이를 시작했다. 수영복이 없는 민이를 위해 자신의 수영복까지 내준 노성준은 민이의 옆에 딱 붙어 떨어지지 않았다. 그런 노성준의 마음을 알아챈 듯 민이는 자연스럽게 노성준에게 어깨동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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