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잠자리”…현 남친 스킬 자랑한 女스타, 적나라합니다
[TV리포트=김경민 기자] 배우 크리스틴 카발라리가 그녀의 남자친구 마크 에스테스와의 뜨거운 애정을 과시했다.
37세 연하의 남자친구와 사귀고 있는 크리스틴 카발라리가 이번 주 진행된 Let’s Be Honest 팟캐스트에 출연해 현재 남자친구와의 관계가 최고라고 고백했다. 특히, 밤에 만족이 높다고.
크리스틴은 남자친구와 함께 ‘진실 혹은 술’ 게임을 했는데, 그 게임으로 두 사람은 침실에서 만족스러운 케미를 보이며, 사이가 더욱 좋아졌다고 말했다.
그녀는 “제 생각에 여성은 20대 초반에는 여러 면에서 불안하고, 자신의 몸이나 자신의 모습에 대해 걱정한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지금 어느 때보다 육체적으로 더 안정감을 느낀다. 이는 지금의 남자친구 때문”이라며 그들의 애정이 여전히 건재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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