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어, 돌고래유괴단 뉴진스 게시물 삭제 요구 [연예뉴스 HOT]
걸그룹 뉴진스의 대표곡 ‘디토’ ‘ETA’ 등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신우석 돌고래유괴단 대표가 어도어로부터 뉴진스 관련 작업물 삭제를 요구했다고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 어도어 측이 “무단 게시한 영상에 대한 삭제를 요구한 것”이라고 밝혔다. 어도어 측은 구체적으로 삭제를 요구한 영상은 “뉴진스 관련 모든 영상”이 아닌 “광고주와 협의 없이 돌고래유괴단이 자체 SNS에 올린 영상에 한 한 것”이라 설명하며 돌고래유괴단 측에 유감을 표시했다.
유지혜 기자 yjh030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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