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친구아들’ 정소민 “정해인, 항상 따뜻해서 설레”
배우 정소민이 14일 오전 서울 구로구 라마다 호텔에서 열린 새 토일드라마 tvN ‘엄마친구아들’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엄마친구아들’은 오류 난 인생을 재부팅하려는 여자와 그의 살아있는 흑역사인 ‘엄마친구아들’이 벌이는 파란만장 동네 한 바퀴 로맨스. 오는 17일 밤 9시 20분 첫 방송.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4.08.14/
배우 정소민이 정해인의 설렘 포인트를 털어놨다.
정소민은 14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tvN 새 토일드라마 ‘엄마친구아들’ 제작발표회에서 “(해인) 오빠가 컨디션 체크를 세심하게 해주는데 현장에서 그게 너무 고맙고 따뜻했다”라며 “‘오늘은 어때, 잠은 좀 잤어?’라고 항상 물어봐주신다”라고 밝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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