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나라’ 조정석X유재명, 광복절 무대인사 출격…예매 오픈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행복의 나라’ 추창민 감독과 조정석, 유재명이 개봉 첫 주 광복절과 주말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영화 ‘행복의 나라'(감독 추창민)는 1979년 10월 26일, 상관의 명령에 의해 대통령 암살 사건에 연루된 ‘박태주’(이선균 분)와 그의 변호를 맡으며 대한민국 최악의 정치 재판에 뛰어든 변호사 ‘정인후’(조정석)의 이야기를 그린다.
‘행복의 나라’는 8월 14일 개봉 후 인 8월 15일 광복절과 주말인 8월 17일~18일 무대인사를 확정해 기대를 모은다.
개봉주에 진행되는 광복절 & 주말 무대인사에는 ‘행복의 나라’를 연출한 추창민 감독과 재판에 뛰어든 ‘개싸움 일인자’ 변호사 ‘정인후’ 역의 조정석, 권력을 위해 재판을 움직이는 거대 권력의 중심인 합수단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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