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이 토트넘’이란 뜻??”…KITH 티셔츠 입고 등장하자→토트넘팬 “아무 곳도 안 가는구나!” 환호
(엑스포츠뉴스 이현석 기자) 바이에른 뮌헨 이적설로 관심을 모은 토트넘 공격수 해리 케인이 프리 시즌 합류 당시 특별한 의미가 담긴 티셔츠를 입고 등장하자 팬들이 환호했다.
케인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팀을 옮길 수 있다는 전망이 등장하며,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토트넘에서만 11시즌을 소화하며 공식전 435경기 280골, 프리미어리그 통산 317경기 213골을 기록한 토트넘의 ‘리빙 레전드’임에도 단 한 차례도 메이저 대회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지 못하며, 이적을 통해 우승을 노릴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다
케인 영입에 가장 적극적인 팀은 뮌헨이다. 뮌헨은 현재 최전방 공격수 영입 후보 1순위로 케인을 올려두고 적극적인 영입 작업을 펼치고 있다. 이미 공식 제안까지 건넸으며 7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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