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보다 강아지가 좋아” 전현무, 오늘도 ♥반려견 끌어안고 환한 미소[MD픽]
전현무/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송인 전현무가 근황을 전했다.
그는 21일 개인 계정에 “배추 고구마 자매. 4개월 여아. 전라도 장수에서 구조. 엄마견 7~8kg 였으므로 다 크면 그 정도 예상됨. 4차 접종까지 완료; 성격 밝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전현무는 반려견 두 마리를 따뜻하고 품고 환하게 웃는 모습이다.
앞서 전현무는 지난 19일 방영된 MBC 예능 ‘나혼자산다’에 출연해 반려견을 좋아하는 이유를 밝혔다.
전현무/’나혼산’캡처
전현무는 의사에게 “사람을 안 믿는데 (나의) 능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그리고 내가 강아지를 좋아하지 않나. (사람보다) 개가 더 좋다. 개는 배신하지 않는다. 개는 내가 아무리 쓰레기여도 내 손을 핥는다. 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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