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母, 많이 힘들어 해”…이채연·채령 자매, ‘외모 비하’ 악플 심경 고백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수 이채연이 악플에 대한 속상한 마음을 전했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시즌비시즌 Season B Season’에는 ‘MZ 후배 채연이랑 여름 맞이 해물천국탕으로 몸 보신 먹방 했습니다 (ft. Don’t – 이채연)|시즌비시즌4 EP.37’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가수 이채연이 게스트로 출연해 데뷔 초 자신과 동생 채령이 받았던 악플들에 대해 언급했다.
이채연은 동생 채령이 현재 ITZY 멤버로 활동 중이다. 그는 “세 자매다. 채령이랑 2살 차이고, 막내랑 저랑 7살 차이다”라고 말했다. 비는 막내 동생에 대해 궁금해하며 “예쁘겠다”고 언급했고, 반면 채령은 “막내는 카메라 마사지를 안 받아서 잘 모르겠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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