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텐’ 전현무 “지난해 고정 21개, 現 11개…수입·세금 어마어마”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어마어마한 수입만큼 세금도 많이 낸다고 고백했다.
26일 방송된 SBS 파워FM(107.7MHz) ‘배성재의 텐’에 전현무가 출연했다. 지난 20일 진행된 ‘배텐’ 생녹방에서 “‘배텐’도 처음이지만 SBS 라디오국 자체도 처음”이라고 SBS 라디오 첫 출연임을 밝힌 전현무는 “도서관인 줄 알았다. 왜 이렇게 썰렁하냐. 근데 이렇게 조곤조곤 하는 게 대박이 나곤 하더라”고 ‘배텐’ 첫 방문 소감을 전했다.
방송인 전현무가 ‘배성재의 텐’에 출연했다. [사진=SBS ]
전현무는 현재 높은 화제성과 시청률로 열띤 반응을 얻고 있는 SBS 글로벌 마술사 오디션 ‘더 매직스타’ MC로 활약 중이다. 전현무는 “‘더 매직스타’가 반응이 괜찮다. 마술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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