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제이 “♥줄리엔강, 첫인상? 그냥 외국인…신기해서 계속 쳐다봐” (조선의 사랑꾼)[종합]
AdChoices광고(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조선의 사랑꾼’에 새로 합류한 ‘피지컬 국제커플’ 줄리엔강♥제이제이(박지은)의 결혼 준비 일상을 함께 지켜봤다.
지난 24일 방송된 ‘조선의 사랑꾼’ 스튜디오에는 1990년대와 변함없이 ‘방부제 미모’를 탑재한 ‘김호진♥’ 김지호가 찾아왔다. 이날은 지난 5월 결혼, ‘피지컬 국제부부’로 연을 맺은 ‘캐나다 남자’ 줄리엔강과 ‘토종 한국 여자’ 제이제이가 첫 등장했다.
최성국은 “영화에 나오는 ‘캡틴 아메리카’ 아니냐”며 언뜻 봐도 우월한 줄리엔 강의 모습에 감탄했다. 한국인과 프랑스인 사이 혼혈로 태어난 줄리엔강은 종합 격투기 선수 데니스강의 동생으로 처음 방송에 데뷔해 어느덧 한국 살이 17년차가 되었다.
또, 그의 반려자가 된 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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