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마요르카와 완전 합의 도달…이적료 310억 가운데 이강인 20% 가져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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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인섭 기자= 이강인의 파리 생제르맹(PSG) 이적이 초읽기에 들어간다.
스페인 ‘마르카’의 후안미 산체스 기자는 4일(한국시간) “이강인이 PSG에서 뛴다. 레알 마요르카와 PSG는 이강인의 이적에 대해 완전 합의에 도달했다. 이적료 2,200만 유로(약 310억 원)를 받게 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그중 20%는 이강인의 금고로 향하게 될 것이다. 그가 발렌시아에서 자유계약(FA) 상태로 이적하면서 계약 보너스를 포기하는 대가로 미래의 이적료 중 일부를 확보했기 때문이다. 마요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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