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보려면 107억 줘”…구준엽 아내, 돈 요구 ‘논란’
클론 출신 가수 구준엽과 대만 배우 아내 서희원. 사진┃서희원 SNS
[STN스포츠] 송서라 기자 = 클론 출신 구준엽의 아내인 대만 배우 쉬시위안(徐熙媛·서희원)이 또다시 구설에 올랐다.
3일 중국 현지 언론들은 서희원이 가혹한 조건을 내세우면서 서희원의 전 남편인 왕샤오페이(왕소비)와 그의 모친인 장란이 아이들을 볼 수 없게 됐다고 보도했다. 장란은 여름방학을 맞아 손주들을 베이징으로 데려오기 위해 적극적으로 준비해왔으나, 아이들이 돌아오기 직전에 갑작스럽게 태도를 바꿨다. 장란이 “이번에 아이들이 돌아오지 못하면 겨울방학이나 그 이상을 기다려야 만날 수 있다. 아이들과 재회하지 못하면 대학교 갈 때까지도 매일매일 기다리겠다”고 밝혀 많은 누리꾼들의 의문을 샀다.
보도에 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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