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은 좋은 윙어가 아니다!”…엔리케의 희생양, 아르연 로번보다 다비드 실바에 더 가깝다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Breaking The Lines’가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의 이강인을 집중 분석하는 기사를 실었다.
이 매체는 이강인의 장점과 단점, 그리고 플레이 스타일 등을 집중 분석했고, 특히 이강인을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는 역할에 대한 분석과 주장을 담았다. 이강인은 올 시즌 PSG에서 유독 많은 포지션을 소화했다. 중앙 미드필더에 플레이메이커, 그리고 윙어에 최전방 공격수까지. 이 매체의 설명을 요약하자면 이렇다.
많은 10대 유망주들이 커리어에서 중도 탈락했다. 부진한 경기력 때문일 수도 있고, 부상일 수도 있고, 어떤 사건일 수도 있다. 이런 예측 불가능성과 변동성은 한 선수의 미래 결과를 예측하는데 어렵게 만든다. 이강인은 여전히 잠재력을 발휘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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