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대전 이민성 감독 “배준호, 내가 품을 수 있는 선수 아냐…더 큰 무대 가야” [현장인터뷰]

대전 이민성 감독 “배준호, 내가 품을 수 있는 선수 아냐…더 큰 무대 가야” [현장인터뷰]

대전 이민성 감독 “배준호, 내가 품을 수 있는 선수 아냐…더 큰 무대 가야” [현장인터뷰]



대전 이민성 감독 “배준호, 내가 품을 수 있는 선수 아냐…더 큰 무대 가야” [현장인터뷰]


대전 이민성 감독 “배준호, 내가 품을 수 있는 선수 아냐…더 큰 무대 가야” [현장인터뷰]



(엑스포츠뉴스 서울월드컵경기장, 나승우 기자) 이민성 대전하나시티즌 감독이 배준호의 유럽 진출을 적극 돕겠다고 나섰다.

대전은 1일 오후 7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FC 서울과 하나원큐 K리그1 2023 20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대전은 7승6무6패, 승점 27로 7위, 서울은 9승5무5패, 승점 32로 3위에 올라있다.

지난 4월 열린 시즌 첫 번째 맞대결에서 서울에 3-2 승리를 거둔 대전은 이번 2번째 맞대결에서도 승리해 리그 무승 행진 사슬을 끊어내겠다는 각오다.

대전이 승리할 경우 다른 경기 결과에 따라 최대 4위까지 뛰어오를 수 있다. 대전은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고 돌아온 배준호를 앞세워 서울전 승리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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