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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18년째…“집에 있을게요”라던 두 학생은 어디로 갔을까 [그해 오늘]

실종 18년째…“집에 있을게요”라던 두 학생은 어디로 갔을까 [그해 오늘]



실종 18년째…“집에 있을게요”라던 두 학생은 어디로 갔을까 [그해 오늘]


실종 18년째…“집에 있을게요”라던 두 학생은 어디로 갔을까 [그해 오늘]



사진=SBS ‘그것이 알고 싶다’ 유튜브 캡처

[이데일리 권혜미 기자] 지금으로부터 18년 전인 2006년 5월 13일 토요일. 경남 양산시 웅산읍에 거주하던 여학생 이은영(당시 13세)양과 박동은(당시 11세)양이 실종됐다.

은영 양과 동은 양은 같은 아파트의 1층과 18층에 살았건 이웃으로 2살 차이가 났음에도 친자매처럼 지낼 정도로 사이가 좋았다.

두 학생이 실종되던 날, 은영 양은 이른 아침부터 동은 양의 집에 놀러 왔다. 이날 동은 양의 엄마는 오전 10시께 일찍 집을 나섰고, 외출하기 전 두 사람에게 “밖에 나가서 놀 거냐”고 물었다. 은영 양과 동은 양은 “밖에 나가지 않고 집에서 놀겠다”고 대답했다.

동은 양의 엄마가 나가면서 은영 양, 동은 양, 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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