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3분기까지 뜨겁게 달군다…그룹→솔로까지 꽉 찬 라인업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다채로운 아티스트 라인업으로 2분기에 이어 3분기 가요계도 뜨겁게 달군다. 에스파가 데뷔 4년 만에 발매하는 첫 정규 앨범과 라이즈의 첫 미니앨범, 오랜만에 솔로 가수로 돌아오는 수호의 새 미니앨범부터 일찌감치 높은 관심이 쏠린 찬열, 아이린, 재현의 솔로 데뷔 등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한 SM의 음악 세계를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SM 2, 3분기 아티스트 라인업 이미지 [사진=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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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앨범 ‘DREAM( )SCAPE'(드림 이스케이프)로 국내외 각종 차트 1위를 석권한 NCT DREAM과 오는 6월 첫 미니앨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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