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장된 번호만 3,000명”… 가수 이찬원, 동료 연예인으로부터 대시 받았다고 고백한 사연은?
[오토트리뷴=윤민성 기자] 트로트 가수 이찬원이 동료 연예인으로부터 대시를 받은 사연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이찬원 (사진= 이찬원 SNS, 편스토랑)
지난 28일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
에는 이찬원이 게스트로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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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MC 서장훈은 이찬원의 인맥이 넓다고 언급하며 “핸드폰에 저장된 번호만 2,500개라고 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이찬원은 “방송 오기 전에 보니까 2,900~3,000명 정도더라”며 “전부 여자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서장훈이 “전 여자친구 번호도 안 지우고 있다더라”고 언급하자 이찬원은 “그렇다. 전 여자친구와 교제한 기록도 있다”며 “그때의 제 모습도 추억이라 생각해 남겨놨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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