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동시에 천만 배우’…‘파묘’ 일본귀신 김병오, 첫 일상 공개
영화 ‘파묘’로 데뷔와 동시에 ‘천만 배우’가 된 220.8cm의 장신 김병오가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다.
‘미운 우리 새끼’ 측은 “영화 ‘파묘’에서 일본 귀신, 일명 ‘험한 것’으로 등장한 김병오의 특별한 일상이 방송 최초로 공개된다”고 26일 밝혔다.
‘파묘’의 메인 빌런인 일본 귀신으로 데뷔한 김병오는 농구선수 출신답게 220.8cm라는 큰 키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MC 서장훈보다 무려 15cm 큰 김병오의 첫 등장에 母벤져스는 입을 다물지 못했다. 김병오는 220.8cm 맞춤 제작 킹사이즈 침대임에도 불구하고 침대 밖으로 발이 삐져나오는가 하면, 천장에 닿을 만큼 큰 키 탓에 기지개도 제대로 켜지 못하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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