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한 美 살인율 급증 반전…올해 들어 12% 하락’
미국의 살인율이 감소세에 접어들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에 따르면 뉴욕 등 미국 내 주요 도시의 살인사건 발생 건수가 올해 들어 12% 감소하였으며, 미국의 10만 명당 살인율 또한 올해 말 기준으로 5.6명 수준으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한다. 이러한 감소의 이유로는 경찰력의 회복 및 정부의 적극적인 대처가 작용했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지만, 아직 코로나19 이전의 살인율 수준으로 회복되었다고 단정하기는 이르다는 평가도 나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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