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이윤진, 이범수 불법무기 폭로하더니 한국 떠났다 (+충격)
[TV리포트=강보라 기자] 배우 이범수와 이혼 소송 중인 통역사 이윤진이 다시 발리로 돌아갔다.
18일 이윤진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스토리를 통해 발리에 도착한 사진을 공개했다. 또 그는 긴 비행으로 지쳤는지 하품하는 모습도 보여줬다.
최근 이윤진은 이혼 소송으로 인해 발리에서 한국으로 잠시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친정집에서 지내며 근황을 전했던 그는 발리로 돌아가기 전 또 한 번 충격적인 폭로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전날 이윤진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서울에서 13일 정도 머물렀다. 먼저, 지난 몇 년간 나와 아이들을 정신적으로 위협하고 공포에 떨게 했던 세대주의 모의 총포를 내 이름으로 자진 신고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4월은 불법무기 신고 기간이니 혹시 가정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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