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박찬호 없으면 박민, 박민 없으면 …KIA 24세 유격수, 수비형 아니었어? “칼 갈고 있었다”[MD광주]

박찬호 없으면 박민, 박민 없으면 …KIA 24세 유격수, 수비형 아니었어? “칼 갈고 있었다”[MD광주]

박찬호 없으면 박민, 박민 없으면 …KIA 24세 유격수, 수비형 아니었어? “칼 갈고 있었다”[MD광주]



박찬호 없으면 박민, 박민 없으면 …KIA 24세 유격수, 수비형 아니었어? “칼 갈고 있었다”[MD광주]


박찬호 없으면 박민, 박민 없으면 …KIA 24세 유격수, 수비형 아니었어? “칼 갈고 있었다”[MD광주]



홍종표/광주=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마이데일리 = 광주 김진성 기자] “칼 갈고 있었다.”

KIA 왼손 내야수 홍종표는 강릉고를 졸업하고 2020년 2차 2라운드 16순위로 입단한 왼손 내야수다. 11일 광주 LG 트윈스전 이전까지 1군 통산 80경기서 타율 0.230 7타점 17득점이었다. 타격보다 안정된 수비가 돋보이는 선수였다.

홍종표/광주=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KIA 내야는 올해 스프링캠프에서 윤도현, 정해원, 박민의 성장세를 발견한 게 최고 수확이었다. 3인방은 공수겸장 중앙, 코너 내야수로 성장할 것이란 내부의 믿음이 확고하다. 아무래도 수비형 내야수가 빛이 덜 날 수 있다.

KIA는 주전 유격수 박찬호가 허리 통증으로 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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