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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니 사채 낀 채 운전한 차주… “음주운전 아니다, 몰랐다”

고라니 사채 낀 채 운전한 차주… “음주운전 아니다, 몰랐다”



고라니 사채 낀 채 운전한 차주… “음주운전 아니다, 몰랐다”


고라니 사채 낀 채 운전한 차주… “음주운전 아니다, 몰랐다”



온라인 커뮤니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로드킬’ 사고를 당한 새끼 고라니의 사체를 차량 범퍼에 낀 채로 출퇴근한 차량의 사진이 올라와 논란이 일고 있다. 논란이 거세지자 차주는 음주운전은 아니며, 사고 인지 후 바로 구청에 신고해 처리했다고 전했다.
실제로 ‘로드킬’은 사고 차량 차주처럼 5~6월, 자정부터 아침까지 고라니 사고가 가장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만약 로드킬을 했을 경우 비상등을 켠 후 고속도로 갓길에 정차하고 도로교통공사에 사고 위치를 전하고 사체 처리에 대한 도움을 구해야 한다.
 

차 범퍼에 고라니 낀 채 고속도로 달린 차주

보배드림

20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사고 난 거 모르는 차주”라는 제목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이 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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