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이 사라졌다, 7명이 만드는 1명의 사람
[메디먼트뉴스 길하은 인턴기자]
오늘 소개할 영화는
<월요일이 사라졌다>
이다.
제목에서 언급했듯 오늘의 주인공은 총 7명이다. 이 영화의 배경은 2024년보다도 아주 먼 미래이다. 미래의 인구는 터질 듯이 많아졌고, 계속해서 태어나는 아이들을 점점 감당하지 못하는 현실이 되었다. 이에 정부는 ‘한 가정에 한 자녀’라는 규칙을 만들게 된다. 하지만 둘째가 태어난다면? 태어난 아이는 바로 냉동 캡슐에 들어가 정부가 아이들을 감당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을 때 다시 깨어난다.
출처:naver
오늘의 주인공인 7명의 쌍둥이. 그녀들은 부모도 없이 태어나자마자 할아버지에게 맡겨졌다. 할아버지는 산아제한 정책을 피해 쌍둥이들을 키우기로 결심한다. 이 영화의 아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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