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꾼 박서준vs사랑꾼 이장우, 열애설 상반된 대처 (종합)[DA:스퀘어]
◆ 홍세영의 어쩌다: ‘이따금 어째서 왜?’로 시작된 이슈 뒤집어 보기. 전체 맥락, 행간을 짚어내고 분명하게 메시지를 담아내는 코너.
비슷한 시기 제기된 열애설에 대응은 제각각이다. 너무 달라 눈에 띌 정도다. 배우 박서준과 이장우 이야기다.
먼저 박서준은 20일 가수 출신 유튜버 수스(본명 김수연)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하지만 열애가 맞는지, 아닌지 확인 불가다. 소속사 어썸이엔티 측은 열애설이 불거진 당일 동아닷컴에 “배우 사생활이라 확인하기 어렵다”는 애매한 입장만 내놨다. 열애설 진위를 밝히지 않았다. 수스 소속사 WAVY도 같은 입장이었다.
특히 박서준은 직접 사생활을 강조하며 열애설에 인정도 부인도 아닌 입장을 내놨다. 박서준은 21일 오전 열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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