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한국 프로야구 포수 연봉 순위’ 3위는 박세혁, 2위는 유강남, 1위는 바로…
한국 프로야구가 출범 43번째 시즌을 맞았다. 지난 23일 전 구장 매진이란 기록을 세우며 6개월여의 대장정에 들어갔다. 포수는 핵심 포지션이자 수비 부담이 가장 큰 포지션이다. ‘그라운드의 사령관’, ‘팀 최후의 수비수’로 불린다. 실질적으로 야구에서 투수 다음으로, 혹은 투수만큼 중요한 게 투수다. 2024년 시즌 포수 연봉 TOP3를 알아보자.
지난 24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를 찾은 야구팬들이 열정적인 응원을 펼치고 있다. / 뉴스1
1위 박동원
지난해 11월 10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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