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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 시대, 포수의 프레이밍은 정말 사라진걸까 [IS 포커스]

ABS 시대, 포수의 프레이밍은 정말 사라진걸까 [IS 포커스]



ABS 시대, 포수의 프레이밍은 정말 사라진걸까 [IS 포커스]


ABS 시대, 포수의 프레이밍은 정말 사라진걸까 [IS 포커스]



11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SSG와 KT의 프로야구 시범경기. SSG 이지영이 선발 포수로 출전하고있다. 수원=정시종 기자 capa@edaily.co.kr /2024.03.11.

올 시즌 프로야구의 가장 큰 변화는 자동 투구 판정 시스템(ABS·Automatic Ball-Strike System) 도입이다. 전 세계 최초로 사람(심판)이 아닌 기계가 스트라이크와 볼은 판정하는, 이른바 ‘로봇 심판’ 시대가 열렸다. 현장에선 다양한 반응이 쏟아졌는데 가장 눈길을 끄는 건 ‘프레이밍(Framing) 무용론’이었다. 기계가 판정을 하니 심판의 눈을 속이는 포수 미트질이 필요 없어진 것 아니냐는 의미다.

KBO리그 A 구단 포수는 본지와 인터뷰에서 “ABS가 계속 진행된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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