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X김지원 ‘눈물의 여왕’ 잘 나가네…천만 ‘파묘’ 꺾고 콘텐츠 랭킹 1위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눈물의 여왕’이 방송 3주 만에 통합 콘텐츠 랭킹 1위를 차지했다.
콘텐츠 커뮤니티 키노라이츠는 26일, 3월 4주차(3/18~3/24) 통합 콘텐츠 랭킹을 공개했다.
공개된 순위에 따르면 1위는 지난주 2위에서 1위로 상승한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이 차지했다. ‘눈물의 여왕’은 배우 김수현과 김지원이 3년 차 부부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으며, 3주 만에 최고 14%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올해 첫 천만 영화가 된 ‘파묘’ 역시 한 계단 상승해 2위에 자리했다. ‘파묘’는 거액의 이장 의뢰를 받은 무당, 장의사, 풍수사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지난 2월 22일 개봉 후 약 1개월만에 천만 관객을 불러모았다. 이와 더불어 관객의 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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