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 의혹’ 아리아나 그란데, 16억 위자료 주고 3년만에 이혼 “일시불 지급”[해외이슈]
아리아나 그란데/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30)가 부동산 중개업자 달튼 고메즈(28)와 공식 이혼했다.
달튼 고메즈, 아리아나 그란데/소셜미디어
19일(현지시간) BBC는 “LA 고등법원의 판결로 그란데는 고메즈와 3년만에 이혼이 확정됐다”면서 “합의에 따라 그란데는 고메즈에게 125만 달러(약 16억)를 일시불로 지급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그런데는 6개월 전 화해할 수 없는 불화를 이유로 이혼을 신청했다.
두 사람은 코로나19 팬데믹 직전인 2020년 1월부터 교제를 시작했으며, 2021년 5월 캘리포니아 몬테시토의 집에서 ‘작고 친밀한’ 결혼식을 올렸다.
그러나 그란데가 영화 ‘위키드’의 유부남 배우 에단 슬레이터(31)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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