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혜를 주고 있어”… 이 사람이 이강인을 향해 급기야 거침없는 말 쏟아냈다 (+이유)
다니엘 리올로 프랑스 기자가 파리 생제르맹(PSG)의 이강인을 비판했다.
지난 1월 20일(현지 시각) 카타르 도하 앗수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조별리그 E조 2차전 요르단과 한국의 경기에서 이강인이 요르단 모하마드 아부 하쉬쉬와 부딪쳐 넘어진 뒤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 연합뉴스
프랑스 매체 르10스포르트는 15일(현지 시각) “다니엘 리올로 기자가 루이스 엔리케 PSG 감독을 비판했다. 리올로 기자는 엔리케 감독이 이강인에게 특혜를 주고 있다고 주장했다”라고 말했다.
리올로 기자는 “이강인은 계속 경기에 출전하고 있다. 하지만 그가 항상 뛸 자격이 있는 건 아니다. 그가 확고한 주전 대우를 받는 것에 관해 이해하지 못하겠다. 그의 경기력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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