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단 79초 만에 골…A매치 최단 시간 득점 기록 경신”
아르헨티나 축구 선수 리오넬 메시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호주와의 친선 경기에서 최단 시간 득점 기록을 세우면서 A매치 7경기 연속 득점을 이어갔다. 경기 초반 79초 만에 골을 터뜨린 메시는 팀의 2-0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이번 경기를 통해 메시의 A매치 통산 득점은 103골로 늘었다.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 사커(MLS) 인터 마이애미로 이적할 예정인 메시는 중국과 무비자협정을 맺지 않은 스페인 여권을 제시해 발이 묶이는 일도 겪었다.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