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가왕 순위] 탑7 한일전 앞두고 콘서트 매진…흥행 돌풍 예고
고된 3개월의 경연 여정을 마친 ‘현역가왕’ 탑7 멤버들이 한일전을 앞두고 솔직한 마음을 전한다.
현역가왕 순위 탑7 / 뉴스1
5일 MBN ‘현역가왕 갈라쇼’에서는 최종순위에 오른 국가대표 탑7 전유진, 마이진, 김다현, 린, 박혜신, 마리아, 별사랑이 ‘현역의 노래’ 2회를 선보인다.
지난 녹화에서 ‘현역가왕’ 탑7 멤버들은 무대 위 진심을 털어놓은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나에게 ‘현역가왕’이란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에 솔직한 답변을 내놓았다.
전유진은 압도적인 무대를 펼치면서 ‘1대 현역가왕’의 영예를 안았다. 그러나 그는 경연에서 자신의 실력을 제대로 발휘한 적이 없었다고 고백했다.
이번에도 상을 받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는 생각에 긴장의 끈을 놓지 못했다. 특히 전유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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