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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과 이혼] “다정한 남편, 회사 일만 안 풀리면 집안 부수고 다녀”

[결혼과 이혼] “다정한 남편, 회사 일만 안 풀리면 집안 부수고 다녀”



[결혼과 이혼] “다정한 남편, 회사 일만 안 풀리면 집안 부수고 다녀”


[결혼과 이혼] “다정한 남편, 회사 일만 안 풀리면 집안 부수고 다녀”




[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10년 넘는 남편의 폭력과 외도에 못 이겨 이혼을 결심한 아내 이야기가 소개됐다.
지난 14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는 15년 가까이 가정폭력을 당하다 이혼을 결심한 아내 사연이 전해졌다.
사연에 따르면 아내는 모임에서 만난 남편의 다정한 모습에 반해 결혼하게 됐다. 그러나 결혼 후 남편의 본모습이 나왔다.

[사진=조은수 기자]

남편은 회사서 일이 잘 안 풀릴 때면 그 스트레스를 모두 아내에게 풀었다. 아내를 무시하거나 모욕하고 심지어 집에 있는 살림살이들을 던져 창문이나 방문을 부수기도 했다.
또 자신의 친구들과 룸살롱을 드나들며 여자들과 술자리도 가졌다. 남편은 이에도 당당한 태도를 유지했으며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았다. 결국 아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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