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아현, 온라인 투표서 빈예서 꺾고 1위 탈환…우승 후보 등극 (미스트롯3)
(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배아현이 온라인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29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3’에서는 8주 차 온라인 투표 현황이 공개됐다.
온라인 투표 1위의 주인공은 배아현이었다.
온라인 투표가 시작된 이래 독보적인 인기를 사수하던 빈예서를 꺾고 1위를 탈환한 것.
배아현은 5라운드 TOP10 결정전에서 복지은과 정면 승부를 펼쳐, 설운도의 ‘잃어버린 30년’을 부르며 정통 트롯 강자로 자리매김해 공동 2위를 차지한 바 있다.
7주 차 1위를 차지했던 빈예서는 아쉽게 한 계단 내려가 2위 자리에 안착했다.
3위는 정서주였다. 정서주는 지난 5라운드에서 배아현과 함께 공동 2위를 차지했다.
이어 4위는 오유진, 5위는 미스김, 6위는 김소연, 7위는 윤서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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