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식: 시즈 제작진, 속편 개발 당분간 없다
▲ 출시 9년차를 맞이한 레인보우 식스: 시즈 (사진출처: 레인보우 식스: 시즈 Year 9 시네마틱 트레일러 갈무리)
올해 출시 9년차를 맞이한 레인보우 식스: 시즈 제작진이 속편 개발에 대해 이점이 없다고 밝혔다.
레인보우 식스: 시즈 알렉산더 카파지즈(Alexander Karpazis)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24일(현지 기준), 브라질에서 진행된 식스 인비테이셔널 2024 공동 인터뷰를 통해 새로운 엔진을 장착한 레인보우 식스: 시즈 후속작 개발에 대해 밝혔다. 그는 “상용 엔진으로 전환한다는 계획은 시즈와 같이 경쟁적이고 요구사항이 많은 게임에 적합하지 않다”라며 “이름은 밝히지 않겠으나, 속편에서 전작에 선보인 모든 것을 리메이크하며 완전히 실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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