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2달 만 삼쏘”…韓 못 기다리고 밀라노서 흡입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모델 한혜진이 이탈리아에서의 유쾌한 근황을 전했다.
26일 한혜진은 개인 채널에 “이 모든 걸 상쇄시키는 두 달 만의 삼쏘(삼겹살+소주)”라는 문구와 함께 이탈리아 밀라노에서의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 한혜진은 삼겹살을 굽고 있는 불판 앞에서 소주병을 들고 있다.
한국에서는 익숙한 풍경이지만, 그는 사진에 표시한 위치로 한국이 아닌 이탈리아 밀라노라는 것을 알렸다.
앞서 한혜진은 명품 브랜드 패션쇼에 참석했으며, 해당 브랜드의 화보 촬영 현장을 공유해 모델 포스를 뽐낸 바 있다.
이를 위해 삼겹살과 소주를 참은 톱 모델다운 프로페셔널한 모습이 감탄을 부르는 반면, 끝나자마자 흡입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기도 한다.
한편, 한혜진은 KBS Joy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