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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토닥여 준 큰 위안”…’분당 흉기 난동’ 유가족의 감사 편지

“등 토닥여 준 큰 위안”…’분당 흉기 난동’ 유가족의 감사 편지



“등 토닥여 준 큰 위안”…’분당 흉기 난동’ 유가족의 감사 편지


“등 토닥여 준 큰 위안”…’분당 흉기 난동’ 유가족의 감사 편지



세상 떠난 김혜빈 씨 부모, 피해자전담경찰관에 감사 인사 전해

(수원=연합뉴스) 권준우 기자 = ‘분당 흉기 난동 사건’으로 세상을 떠난 고 김혜빈 씨의 부모가 경찰의 피해자 보호 제도에 대해 감사 편지를 보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분당 흉기난동’ 피해자 고 김혜빈 씨[촬영 권준우]

24일 경기 수원남부경찰서에 따르면 혜빈 씨의 부모는 지난 6일 이 경찰서 홈페이지에 있는 ‘서장과의 대화방’ 페이지를 통해 조병노 수원남부서장과 담당 피해자전담경찰관 황해솔 경사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편지에는 “작년 8월 3일 차에 치여 뇌사 상태로 아주대 외상센터에 입원해 연명치료를 받던 혜빈이는 같은 달 28일 세상을 떠났다”며 “그사이 많은 기관으로부터 도움을 받았지만 가장 실질적 도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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