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와 ‘1000번’ 한 AV배우, ‘연봉+지금껏 낸 세금’ 싹 공개…할만 한가요?
[TV리포트=유소연 기자] 일본의 한 AV 배우가 역대급 세금을 홀로 납부해 관심이 집중된다.
13일 일본 매체 ‘스마트플래시’에 따르면, 일본 AV 배우 후카다 에이미(25)는 전 소속사와 7년을 함께하며 1억 5천만 엔(한화 약 13억 3천만 원)의 돈을 벌었다. 그러나 후카다 에이미는 예상치 못한 세금 추징 통지서를 받게 됐다.
알고 보니 전 소속사가 세금 신고를 하지 않은 것. 당시 관계자는 후카다 에이미에게 세금은 제대로 처리하고 있다고 설명했으나 거짓말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로 인해 후카다 에이미는 지난해 4월에 2천만 엔(한화 약 1억 7천만 원)을 모두 납부해야만 했다.
후카다 에이미는 심지어 전 소속사 관계자가 잠적하고 경영진까지 바뀌는 상황까지 맞닥뜨렸다. 결국 후카다 에이미는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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