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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10명 중 3명만 “결혼은 필수”…10여년 만에 ‘반토막’

청소년 10명 중 3명만 “결혼은 필수”…10여년 만에 ‘반토막’



청소년 10명 중 3명만 “결혼은 필수”…10여년 만에 ‘반토막’


청소년 10명 중 3명만 “결혼은 필수”…10여년 만에 ‘반토막’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청소년 7천여명 설문…”결혼하면 자녀 가져야” 20% 불과
절반은 “동성결혼 허용해야”…”가족·출산정책 근본적 전환돼야”

영화 ‘브로커’입양, 미혼모, 이혼가정 등 다양한 형태의 가족을 주제로 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브로커’의 한 장면. [CJ ENM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결혼을 반드시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청소년은 10여년 전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해 10명 중 3명에 불과했다.
‘결혼하면 자녀를 가져야 한다’는 인식도 19%에 그쳐 향후 저출산 대책을 세울 때 이 같은 가치관 변화를 고려해야 할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은 14일 ‘2023 청소년 가치관 조사 연구’ 보고서에서 이러한 결과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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