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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라 아시안컵’ 김우민 세계선수권 첫 금…백인철 접영 최초 결선행

‘잊어라 아시안컵’ 김우민 세계선수권 첫 금…백인철 접영 최초 결선행



‘잊어라 아시안컵’ 김우민 세계선수권 첫 금…백인철 접영 최초 결선행


‘잊어라 아시안컵’ 김우민 세계선수권 첫 금…백인철 접영 최초 결선행



카타르로부터 아시안컵의 아쉬움을 덜어줄 낭보가 날아들었다.
‘아시안게임 3관왕’ 김우민(22·강원특별자치도청)은 12일(한국시각) 카타르 도하 어스파이어돔에서 펼쳐진 ‘2024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선수권대회’ 경영 남자 자유형 400m 결선에서 3분42초71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2022 세계선수권 우승자 일라이자 위닝턴(호주·3분42초86)보다 0.15초 빨랐다.
지난 대회 금메달리스트 새뮤얼 쇼트(호주)는 이번 대회에 불참했지만, 다른 메달리스트들은 모두 참가했다. 결코 만만치 않은 도전이었다.
3번 레인에서 결선 레이스를 시작한 김우민은 100m 지점부터 1위로 치고 나갔다. 이후 단 한 번도 선두 자리를 빼앗기지 않았다. 300m 지점까지는 세계신기록을 기대케 하는 레이스를 펼칠 만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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