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USA’ 국내 기업 총출동…삼바·롯바·셀트리온 경쟁력 알렸다
‘바이오 USA’ 국내 289개사 참가 총 15개사 한국관 참가
존림 대표가 6일(현지시간) 미국 보스톤에서 열린 ‘2023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USA)’에서 사업 계획을 밝히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더팩트|문수연 기자]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바이오 USA’에 참가해 사업 경쟁력을 알렸다.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미국 보스턴에서 ‘2023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 USA)’이 열렸다. 바이오 USA는 전 세계 65개국, 기업 8000개 이상이 참석하는 세계 최대 종합 바이오 컨벤션이다.
국내에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 롯데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등 289개사가 참가했다. 한국바이오협회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KOTRA)가 공동으로 운영한 한국관에는 강스템바이오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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