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 라이브즈’ 아카데미 노미네이트 후 쏟아진 외신 조명
사진=CJ ENM 제공
‘패스트 라이브즈’가 외신의 집중 조명을 받고 있다.
영화 ‘패스트 라이브즈’가 ‘제96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 각본상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가운데, 외신들이 잇따라 조명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데드라인은 “셀린 송 감독이 오스카에서 여성 감독으로서 첫 영화로 작품상 후보에 오르는 파란을 일으켰다”고 보도했다. 포브스는 “‘패스트 라이브즈’는 서정적인 이야기로 관객과 평단을 모두 매료시켰다”고 평했다.
버라이어티, 콜라이더, 시카고 트리뷴, 데일리헤럴드 등 외신은 “여성 감독 영화가 작품상 후보에 오르며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오스카 역사를 만들었다” 등 ‘패스트 라이브즈’가 이룬 성과를 앞다퉈 보도했다.
‘패스트 라이브즈’는 서울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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