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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경기 만에 득점’ 안토니, 4부리그 상대로 드디어 터졌다! 그러나…그의 경기력은? ‘초록나무’가 그립다

’30경기 만에 득점’ 안토니, 4부리그 상대로 드디어 터졌다! 그러나…그의 경기력은? ‘초록나무’가 그립다



’30경기 만에 득점’ 안토니, 4부리그 상대로 드디어 터졌다! 그러나…그의 경기력은? ‘초록나무’가 그립다


’30경기 만에 득점’ 안토니, 4부리그 상대로 드디어 터졌다! 그러나…그의 경기력은? ‘초록나무’가 그립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안토니가 올 시즌 첫 골과 첫 도움을 기록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안토니가 올 시즌 첫 골과 첫 도움을 기록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격수 안토니가 드디어 올 시즌 첫 번째 공격 포인트와 득점을 기록했다. 그러나 경기력은 좋지 못했다. 

안토니는 29일 오전 1시 30분(이하 한국시각) 영국 웨일스 뉴포트 로드니 퍼레이드에서 ’2023-2024시즌 FA컵’ 32강전 뉴포트 카운티와 경기에서 오른쪽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맨유는 전반 7분 만에 포문을 열었다. 후방에서 들어온 패스를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논스톱으로 안토니에게 돌려줬고, 안토니는 컷백으로 다시 브루노에게 전달했다. 브루노는 오른발 슈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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