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지켜낸 추자현, 모두의 박수 받는 ‘감동적인’ 일 해냈다
배우 추자현이 뜻깊은 상을 받았다.
지난 18일 대한사회복지회 70주년 기념식이 열렸다.
이 자리에서 추자현은 복지회가 주는 감사패를 수여했다. 후원사, 후원자, 나눔대사, 자원봉사자 등은 추자현에게 박수를 보냈다.
이 상은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에 깊은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동참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크게 이바지한 사람에게 주는 것이다.
배우 추자현이 화보 촬영차 5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발리로 출국하며 하트를 그리고 있다. 2019.6.5 / 뉴스1
추자현은 “여기 계신 분들 모두 따뜻한 마음을 모아 세상을 바꾸는 대단한 일을 하고 계신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대한사회복지회에서 진행하는 캠페인들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동참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그는 지난 2018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