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이 큰일했네”… 김준호, ♥김지민 母와 콘서트
코미디언 김준호가 예비사위가 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준호가 김지민 모친과 함께 임영웅을 만나러 가는 모습이 공개된다.
지난 방송에서 김준호는 ‘하늘의 별 따기’라 불리는 임영웅 콘서트 티켓팅에 성공하며 무려 6장의 티켓을 구해 예비 장모님에게 제대로 점수를 땄다. 대망의 임영웅 콘서트 당일, 김준호는 예비 장모님을 직접 모시러 동해까지 내려가 예비 사위 노릇을 톡톡히 할 예정이다.
김준호는 동해에서 전라도 광주까지, 예비 장모님과 예비 장모님 친구분들의 편안한 장거리 이동을 위해 차량 대절은 물론 1일 기사 허경환까지 섭외해 예비 장모님을 기쁘게 했다. 긴 이동 시간 동안 어머님들이 지루하지 않게 임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